부동산 용어 사전 · 면적·단위

평·㎡ 환산

정의

1평 = 400/121 ㎡ ≈ 3.3058㎡. ㎡ 를 3.3058 로 나누면 평수가 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평과 ㎡는 같은 면적을 다른 단위로 표현한 것뿐이지만, 환산을 잘못하면 단가 비교가 어긋나 매수 판단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환산 상수는 1평 = 400/121 ㎡ ≈ 3.3058㎡이며, 반대로 ㎡를 3.3058로 나누면 평이 됩니다. 흔히 쓰는 '3.3'은 근삿값이라 면적이 클수록 오차가 누적되니, 단가를 계산할 때는 3.3058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 전용 59㎡ ≈ 17.9평 (이른바 '20평대 초반', 소형)
  • 전용 84㎡ ≈ 25.4평 (대표적인 '30평대', 국민평형)
  • 전용 114㎡ ≈ 34.5평 (중형)

주의할 점은 광고의 '34평형'은 보통 공급면적 기준이고, 위의 '전용 84㎡ ≈ 25평'은 전용면적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용 25평인데 왜 34평형이라 부르지?'라는 혼동이 생깁니다. 둘은 모순이 아니라 더하는 공용면적의 차이일 뿐입니다.

현장에서 '평당 얼마'라는 말을 들으면 그 평이 전용 기준인지 공급 기준인지 반드시 되물어야 합니다. 분모가 달라지면 같은 집도 평당가가 20% 넘게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혼선을 막기 위해 비교 지표를 전용 ㎡당 가격으로 통일합니다.

암산용 요령을 하나 익혀 두면 편합니다. ㎡ 숫자를 3으로 나눈 뒤 약 10%를 더하면 대략의 평수가 됩니다(3.3058의 역수에 가까운 근사). 예를 들어 전용 84㎡는 84÷3≈28에서 살짝 줄여 25평대, 전용 59㎡는 59÷3≈20에서 줄여 18평 안팎으로 빠르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정밀 계산은 3.3058을 쓰되, 매물을 빠르게 훑을 때는 이 근사가 충분히 쓸모 있습니다.

예시

전용 84.9㎡ = 약 25.7평. 전용 59㎡ = 약 17.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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