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어 사전 · 가격

평당가격

정의

거래가 ÷ 평수. ㎡당 가격에 3.3058 을 곱한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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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가격은 거래가를 평수로 나눈 값으로, ㎡당 가격에 3.3058을 곱한 것과 같습니다. 의미는 ㎡당 가격과 동일하지만, 한국에서 오랫동안 '평당 얼마'로 시세를 말해 온 관습 때문에 현장 중개사·기사·단지 카페에서는 여전히 평당가가 더 자주 통용됩니다. 두 단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야 정보 손실 없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 1,177만원인 단지는 평당으로 환산하면 약 3,890만원입니다(1,177 × 3.3058). 반대로 '평당 4,000만원'이라는 말을 들으면 4,000 ÷ 3.3058 ≈ ㎡당 1,210만원으로 바꿔 본 사이트 지표와 맞춰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조심할 함정은 그 '평'이 전용 기준인지 공급면적 기준인지입니다. 전용 25평으로 나누면 평당가가 높게, 공급 34평으로 나누면 낮게 나와 같은 거래가 30% 가까이 다른 숫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평당가'를 들으면 반드시 분모가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단위·기준이 섞이면 비교가 무의미해지므로, 본 사이트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용 ㎡당 가격을 기본 단위로 삼고 평당가는 참고용으로 병기합니다.

그럼에도 평당가가 유용한 장면이 있습니다. 분양 단지 간 비교나 재건축 사업성 추정처럼 업계 관행상 평당으로 말하는 영역에서는, 평당가로 환산해 두면 다른 자료·기사와 곧장 맞춰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어느 단위를 쓰든 '전용 기준 평당가'로 통일해 비교하는 것입니다. 절대 가격이 비슷한 두 매물도 평당가로 환산하면 어느 쪽이 면적당 더 비싼지가 분명해집니다.

예시

10억 ÷ 25.7평 ≈ 3,894만원/평. ㎡당 1,177만원과 동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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