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어 사전 · 세금
종합부동산세
정의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 합산액이 일정 기준을 넘을 때 부과되는 국세. 흔히 '종부세'로 줄여 부르며, 보유 주택 수와 합산 공시가격에 따라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종합부동산세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 합산액이 일정 기준을 넘을 때 부과되는 국세로, 흔히 종부세라고 줄여 부릅니다. 재산세가 보유한 집 각각에 매겨지는 지방세라면, 종부세는 한 사람이 가진 부동산을 합쳐서 일정선을 넘는 부분에 추가로 매기는 국세라는 점이 다릅니다. 같은 보유세이지만 부과 주체와 계산 방식이 구분됩니다.
종부세 부담을 가르는 가장 큰 변수는 보유 주택 수와 합산 공시가격입니다.
- 1주택 vs 다주택 — 1세대 1주택자에게는 별도 기준과 공제가 적용되는 반면, 다주택자는 기준선과 세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 공시가격 합산 — 여러 채를 가지면 각각의 공시가격을 더한 값이 기준이 되므로, 한 채일 때는 대상이 아니던 사람도 합산으로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매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추가로 집을 사들이는 결정이 단순히 한 채의 비용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보유 부동산 전체의 보유세 구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한 채를 더 보유하는 순간 종부세 대상이 되거나 적용 구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상의 예로, 공시가격 합산이 기준선 바로 아래였던 사람이 집을 한 채 더 취득해 합산액이 기준을 넘으면 그 초과분에 대해 종부세가 새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일 뿐 실제 수치가 아닙니다.
종부세의 과세 기준선, 세율, 1주택자 공제 요건은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본인 해당 여부와 세액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시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종부세 기준·세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기준은 자주 개정되므로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
관련 용어
- 재산세 — 주택을 보유하는 동안 매년 부과되는 지방세.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통상 7월과 9월에 나누어 부과됩니다.
- 공시가격 —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부동산 평가가격. 재산세·종합부동산세·건강보험료 등 과세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