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게시판 › 계약·절차 · 2026-05-25
계약부터 잔금·등기까지 — 매수 절차 단계별 가이드
가계약금부터 계약·중도금·잔금·소유권 이전·전입신고까지, 아파트 매수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아파트 매수는 여러 단계의 약속과 지급으로 이뤄집니다.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을 지급하는지 알아 두면 일정 관리가 쉽고 분쟁도 줄어듭니다.
1. 가계약
마음에 드는 매물을 잡아두기 위해 소액을 먼저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도 금액·조건을 문자 등으로 명확히 남겨야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계약 (계약금)
계약서를 작성하고 보통 매매가의 10% 안팎을 계약금으로 지급합니다. 계약 전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을 확인하고, 잔금일·중도금 일정, 특약(권리 말소, 시설 수리 등)을 명확히 적습니다. 매수자 변심 시 계약금 포기, 매도자 변심 시 배액 상환이 일반 관행입니다.
3. 중도금 (선택)
거래 규모가 크거나 기간이 길면 중도금을 설정합니다. 중도금이 오가면 단순 변심에 의한 일방적 계약 해제가 어려워집니다.
4. 잔금 · 소유권 이전 등기
잔금일에는 ① 잔금 지급, ② 대출 실행, ③ 기존 근저당 말소, ④ 소유권 이전 등기가 한꺼번에 진행됩니다. 은행·법무사·중개사와 시간·서류를 미리 맞춰야 차질이 없습니다. 등기는 보통 법무사가 대행합니다.
5. 전입신고 · 취득세 신고
이사 후 전입신고를 하고, 취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납부합니다. 실거주 요건이 걸린 제도 (정책 대출·비과세 등)를 활용했다면 거주 의무 기간도 챙겨야 합니다.
일정 관리 팁
대출 실행일과 잔금일을 맞추고, 기존 집 매도·전세 만기와 신규 집 잔금 사이의 자금 공백이 없도록 캘린더에 미리 표시하세요. 모든 단계의 영수증·계약서·확인서를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