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게시판 › 매수 준비 · 2026-05-19
아파트 매수에 드는 비용 총정리 — 매매가가 전부가 아니다
취득세·중개보수·법무비·이사·수리비까지, 매매가 외에 추가로 들어가는 부대비용을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집을 살 때 가장 흔한 실수가 "매매가 = 필요 자금"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매매가 외에 적지 않은 부대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예산을 짤 때는 이 비용을 미리 더해 두어야 잔금일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매수 시점에 드는 비용
- 취득세(+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 — 매수 부대비용 중 가장 큽니다. 가격·주택 수·면적·지역에 따라 요율이 달라집니다.
- 중개보수(복비) — 거래금액 구간별 상한 요율이 정해져 있으며, 금액이 클수록 커집니다.
- 법무사 비용·등기 비용 — 소유권 이전 등기를 대행할 때 드는 수수료와 등록면허세·인지대 등.
- 대출 부대비용 — 인지세, 근저당 설정 비용(은행 부담인 경우도 있음), 중도상환수수료 조건 등.
입주 시점에 드는 비용
- 이사비 — 포장이사 여부·짐 양·층수·거리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수리·인테리어 — 구축일수록 도배·장판·욕실·주방 등 기본 수리비가 추가됩니다.
- 입주 청소·가전·가구 — 새 환경에 맞춰 교체·구입하는 비용.
보유하면서 계속 드는 비용
- 재산세(매년) — 공시가격 기준으로 부과.
- 관리비·장기수선충당금(매월) — 단지·평형·시설에 따라 차이.
- 대출 이자 — 금리·상환방식에 따라 매달 부담.
- 공시가격 합산이 기준을 넘으면 종합부동산세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예산 짤 때 팁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매매가 + 취득세 등 부대비용 + 수리·이사비"를 합한 금액이 실제 필요 자금이며, 여기에 매수 후 몇 달간의 보유비용까지 여유로 두면 좋습니다. 본인 부담 수준은 PIR 계산기로, 가격대별 후보 지역은 가격대별 분석으로 가늠해 보세요.
※ 세율·요율은 자주 바뀌므로 실제 금액은 위택스·은행·법무사 등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