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주 · 2026-05-11 ~ 2026-05-17 · 주간 데이터 분석 칼럼

노원구 주간 시장: 93건 거래·상계동 중심으로 집중

노원구, 이번 주 거래가 가장 활발

2026-05-11 ~ 2026-05-17 기간 동안 서울 25개 자치구 중 신고된 아파트 매매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노원구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고된 거래 건수는 93건, ㎡당 평균 거래가는 1,027.6만원이었습니다.

이는 노원구의 최근 12개월 주당 평균 거래량(134건)을 31%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어디서 거래가 집중되었나

노원구 내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법정동은 상계동였습니다.

단지 단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곳은 월계동의 주공2 입니다. 단지명만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 주 신고된 거래 건수 기준으로 노원구에서 가장 활발했다는 사실은 시장 관심이 집중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직전 4주와의 비교

직전 4주(2026-04-13 ~ 2026-05-10) 동안 노원구는 총 827건이 거래되어 주당 약 207건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거래량이 55.0% 감소했고, ㎡당 평균가는 4.58% 하락했습니다.

1주 단위 데이터는 표본이 작아 변동성이 큽니다. 추세를 판단하려면 4주 이상의 이동평균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평형대별 거래 분포

이번 주 노원구 신고 거래의 평형대별 분포를 보면 소형(~60㎡) 평형대가 69건(74.2%)으로 가장 비중이 컸습니다.

뒤를 이어 중소형(60~85㎡) 평형대가 18건(19.4%) 순이었습니다. 평형대별 비중은 같은 자치구라도 주마다 변동하며, 어떤 평형이 활발한가를 추적하면 시장의 관심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분석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실거래가 데이터를 가공한 통계 해설입니다. 특정 단지·자치구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미래 가격에 대한 보장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특히 국토부 신고는 거래일로부터 최대 30~60일의 시차가 있어, 가장 최근 주차의 거래 건수는 다음 주 갱신 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다양한 정보원을 종합하여 본인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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