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주 · 2026-05-04 ~ 2026-05-10 · 주간 데이터 분석 칼럼
2026년 5월 1주 서울 거래 1위 자치구는 노원구 — 신고 148건
노원구, 이번 주 거래가 가장 활발
2026-05-04 ~ 2026-05-10 기간 동안 서울 25개 자치구 중 신고된 아파트 매매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노원구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고된 거래 건수는 148건, ㎡당 평균 거래가는 1,091.2만원이었습니다.
이는 노원구의 최근 12개월 주당 평균 거래량(134건)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어디서 거래가 집중되었나
노원구 내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법정동은 상계동였습니다.
단지 단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곳은 상계동의 보람아파트 입니다. 단지명만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 주 신고된 거래 건수 기준으로 노원구에서 가장 활발했다는 사실은 시장 관심이 집중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직전 4주와의 비교
직전 4주(2026-04-06 ~ 2026-05-03) 동안 노원구는 총 918건이 거래되어 주당 약 230건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거래량이 35.5% 감소했고, ㎡당 평균가는 1.53% 상승했습니다.
1주 단위 데이터는 표본이 작아 변동성이 큽니다. 추세를 판단하려면 4주 이상의 이동평균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평형대별 거래 분포
이번 주 노원구 신고 거래의 평형대별 분포를 보면 소형(~60㎡) 평형대가 108건(73.0%)으로 가장 비중이 컸습니다.
뒤를 이어 중소형(60~85㎡) 평형대가 32건(21.6%) 순이었습니다. 평형대별 비중은 같은 자치구라도 주마다 변동하며, 어떤 평형이 활발한가를 추적하면 시장의 관심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분석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실거래가 데이터를 가공한 통계 해설입니다. 특정 단지·자치구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미래 가격에 대한 보장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특히 국토부 신고는 거래일로부터 최대 30~60일의 시차가 있어, 가장 최근 주차의 거래 건수는 다음 주 갱신 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다양한 정보원을 종합하여 본인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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